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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부 추이
By givingwire

기부와 완전히 동떨어진 성격의 기업들의 CSR/CSV 활동을 제외하고서는, 기부에 특화 되어있는 기관들은 모두 비영리 단체들이다. 대한적십자회, 사랑의열매, 초록우산 등이 그 예이다. 때문에 기부에 있어서 정량적 수익과 매출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 존재한다고 보기 어려우며, 기부 기관들을 시장의 관점에서 보기 보다는 얼마나 많은 기부 거래가 순환되고 있는지 그 ‘규모’를 정의해야 할 것이다.

줄어드는 기부 인구

통계청의 대한민국 기부자 추이에 의하면, 2011년부터 기부 인구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2015년에는 2013년에 비해 3.4%가 낮아졌다. 원인은 아래의 표와 같다:

기부하지 않은 이유 (2015 서울특별시 나눔 실태)

(단위 : %)
구분 기부경험없음 기부하지 않은 이유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기부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기부 방법을 몰라서 기부단체 등 불신 직접적 요청을 받은 적이 없어서 기타
전국 70.1 63.5 15.2 3.5 10.6 1.7 0.2
지역별 서울 66.9 64.6 14.8 2.5 11.7 6.4 0.0
인천 66.3 64.3 15.3 2.3 11.2 6.7 0.2
경기 72.3 61.5 14.1 4.2 12.8 7.1 0.3

늘어나는 개인 기부, 줄어드는 단체 기부

상기 표와 같이 대상자에게 직접 기부를 전달하는 사람의 수가 늘고 있으며, 모금 단체나 기업 등의 제 3자를 통한 기부는 줄고 있는 추세이다.

요약

상기 자료들이 알려주는 기부 인구의 감소와 그 이유, 개인 기부의 증가 추세를 보았을 때, 기부 인구와 사회에 순환되고 있는 기부 금액의 규모를 늘리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요소들을 보완해야한다:
- 제 3자 기관을 배제하고 각각의 개인이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할 것.
- 기부 금액의 전달 과정과 목적지, 대상이 완벽히 투명할 것.
- 적극적인 기부 캠페인을 개발할 것.
상기 요소들을 적용 하여 평준화, 확장과 보안을 해 나가는 것이 블록체인 기반의 기부를 제공하는 목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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